우리는 크롬을 쓸 때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한다
다운로드를 한다는것은 크롬은 애플리케이션이라는 것이다
버전별로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구현방식또한 모두 다르다 그래서 웹 프론트 개발자는 소비자의 브라우저 버전과 종류에 맞게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추가로 코드를 작성해야한다
이 문제를 '브라우저 버전의 파편화'라고 부르고 문제 해결을 위한 코딩을 '파편화를 잡는다'고 표현한다
* 'caniuse.com'이라는 사이트에서 브라우저에 따라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
[반응형 웹]
브라우저의 가로 넓이에 '반응'하여 구성 요소가 변하는 기술
공통으로 사용할 CSS 코드들은 그냥 두고, 레이아웃 위주로 작업해서 각 기기의 디자인을 구현 할 수 있다
(특정 너비 이상 또는 이하로 내려갈때 변경될 레이아웃 지정)
[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]
iOS 프로그램은 스위프트, Objective-C 언어로 제작하고
안드로이드는 자바, 코틀린 언어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말한다
원래 정해놓은 언어들을 사용해 운영체제 자체의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
[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]
운영체제안에 브라우저가 내장되면서 생겨난 개념
애플리케이션의 특정 부분에 '브라우저'를 올려 HTML 파일을 불러올 URL을 설정한다
그 부분은 HTML, CSS, JavaScript로 구성된다
네이티브와 브라우저가 혼합된 애플리케이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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